축제소개

영덕대게는?

대게 가공산업

대게 가공산업의 역사

바다 배경 이미지

  • 1999 ~
    • ‘신 한ㆍ일어업협정’으로 일본수역에서 한국어선이 철수되면서 어장이 축소되었으며 그 동안 남획이 방치되고 바다수온이 높아지는 영향 등으로 어획량이 절대 부족하여 가공업계는 최대 불황기를 맞고 있다.

  • 1989 ~ 1998
    • 일본수역으로 한국어선이 진출하여 조업을 하였으며 가공 산업도 어획량에 따라 호황기와 불황기를 반복하였다.

  • 1980
    • 우리 어선들이 일본 어선을 몰아내면서 1988년까지 대치 상태에 있었다. 그러나 어선과 가공공장이 증가하고 일본, 미국, 유럽으로 가공식품을 수출하면서 외화획득의 효자산업으로 등장하였다.

  • 1970
    • 1976년 수산진흥원에서 시험조업을 하였으며, 1977년부터 일본에 중고 대게잡이 어선을 수입하여 조업하였다. 그러나 대형어선에 의한 채산성 악화로 실패하였고, 1980년대까지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서 가공기술도 부족하여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 ~ 1969
    • 붉은 대게의 어업은 원양어업으로 어구와 장비가 상당한 수준으로 갖추어져야 조업이 가능하다. 그리하여 우리나라 연안어업의 기술수준으로는 1960년대까지 적극적인 조업이 없었다. 한일어업협정 이후 1965년부터 1985년까지는 일본어선이 한국수역에서 독점적으로 어획하고 있었다.

대게 가공산업
대게 가공산업으로 만들어진 제품 이미지
  • 동체부(Crab Meat의 원료부위)

    100℃에서 쪄서 익힌 후 냉각하여 다리부분과 몸통부분 그리고 집게다리 부분을 절단하고 부위별로 구분하여 나눈다. 그리고 다리살과 몸통살, 집게살을 구분하여 각각 이용한다. 붉은대게의 단백질 중에는 필수아미노산 뿐만 아니라 불포화지방산과 타우린 등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 뚜껑부(Crab shell)

    양호한 뚜껑을 채취하여 쪄서 익힌 후 이를 세척하여 손상되지 않은 것을 선별하여 별도로 가공하여 활용한다. 일반적으로 가공할 경우에는 게살과 감자, 양파, 우유 치즈와 마카로니, 파프리카 분말 등 15종의 재료를 혼합하여 그라탕을 제조하는 것을 말하며 그 외에는 일본과 유럽 등지에 그라탕 및 접시대용품으로 수출하고 있다.

  • 내장부(Crab Entrails)

    대게의 내장은 옛날부터 한방 및 고급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되어 왔지만 그 내용물이 진하고 변질이 쉬웠다. 지금은 게장을 채취하여 불순물이 없도록 세척하고 농축하여 제품으로 이용하고 있다.

  • 게 육수(게 삶은 물)

    붉은대게는 가공과정에서 쪄서 익히는데 이때 게를 삶은 물에도 향과 기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이를 농축하여 게맛살 등에 향료로 사용하고 있다. 농축정도를 다양하게 조절하여 우동과 어묵 등의 요리의 소스로 사용하기도 한다.

  • 게 껍질

    붉은대게의 껍질에는 키토산의 원료인 키틴질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키토산 가공공장으로 공급되며 일부는 축산물의 사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붉은 대게의 경우 부산물까지 버릴 것 없이 이용되는 매우 유용한 자원이다. 붉은대게 역시 자원이 점점 고갈되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이 개발되고 있어 대량생산에 의한 저가 수출을 지양하고 고급제품을 만들어 부가가치를 높여야 하겠다.